건강 정보

[스크랩] 솔잎 100% 활용법

동심원 2012. 10. 27. 21:31

♦ 생활 속에서 솔잎 100% 활용하기

[가루로 만들어 차로 마신다]
솔잎을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 김 오른 찜통에 넣고 2분 정도 찐 다음 그늘에서 바짝 말린다. 말린 솔잎을 분마기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어 하루 두세 번 정도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검은콩가루를 섞어 마시면 더욱 효과적. 솔잎가루와 검은콩가루를 5:1 비율로 타고 꿀이나 소금을 넣어 마시면 한결 먹기도 좋다.

[허리가 아플 때는 솔잎 찜질을 한다]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은 종종 허리가 아플 때가 있다. 디스크나 그 밖의 뚜렷한 병이 아닌데 허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날 때는 민간 요법으로 솔잎 찜질을 해보도록 하자. 솔잎을 살짝 삶아 찧거나 그대로 찧어 얇은 면보에 싸서 따뜻하게 데운 다음 아픈 허리에 찜질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피로할 때는 솔잎 반신욕을 한다]
웰빙 바람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솔잎을 넣은 물에 반신욕을 한다면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은 물론 허리와 함께 배가 아픈 증상을 없애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커다란 들통에 솔잎을 넣고 끓여 우린 물을 섞어서 반식욕 한다.
솔잎은 건지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


[잇몸 질환에는 솔잎 물로 입 안을 헹군다]
이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십상이다. 잇몸이 들뜨거나 잇몸에 통증이 있을 때는 솔잎 달인 즙에 소금을 약간 넣어 입 안에 머금고 있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통증이 심할 때는 솔잎을 몇 개 씹어 보는 것도 좋다. 솔잎과 소금이 함유된 치약을 쓴다면 이와 잇몸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경성 치료할 땐 솔잎베게]
신경쇠약증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솔잎과 박하잎을 썰어 9:1의 비율로 섞어서 베게를 만들어 날마다 베고 자면 좋다. 기침이나 가래 등 신경성 천식에는 그늘에 말린 솔잎 20g을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기관지 천식에도 생솔잎을 한 움큼 달여 마시면 좋다.

♦ 좋은 솔잎 고르기

솔잎요법에는 적송(홍송)과 흑송(해송)등 재래종 조선솔을 쓴다.
이중에서도 비옥한 땅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광채가 있는 것이 좋으며 먼지나 공해가 없는 깊은 산 속에서 자란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해충 방지를 목적으로 약물주사를 놓은 소나무는 피해야 한다.

→ 솔잎 보관법
자외선이 차단되는 봉지에 넣어 냉암소에 보관한다.
2-3개월은 보존이 가능한데,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하고 입구는 밀봉하지 말고 조금 열어두도록 한다.
또 솔잎을 종이봉지나 양파망 같은 데 넣고 방안에 매달아 놓고 말리면 향긋한 솔 냄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 솔잎즙 내기
사실 솔잎은 즙을 내기가 쉽지는 않다. 양도 많지 않고.. 절구, 녹즙기,
믹서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믹서 이용
하는 것.
①흐르는 물에 잘 씻은 솔잎 20-30묶음을 잘게 썬다.
(솔잎 그대로 넣으면 잘 갈리지 않는다.)
②물과 재료를 믹서에 넣고 3,40초 동안 돌린다.
③다 갈린 즙액을 삼베보자기로 짜서 거르거나 보통 쓰는 체에 거른다.
(건더기가 조금 들어가도 괜찮다.)
* 녹즙기로 갈 때는 너무 양이 적으면 갈리지 않는다.
또한 흐르는 물에 잘 씻은 생솔잎을 그대로 넣어 갈아야한다.
* 절구에 찧을 때는 진흙처럼 되도록 찧은 다음 삼베보자기로 짜면
생즙을 받아낼 수 있다.

♦ 솔잎주 담그기
재료 : 솔잎 300g, 설탕 100g, 과실주 또는 소주 1.8L
만드는 방법 :
① 솔잎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서 가위로 3-4등분
잘게 썬다.
② 썰어 놓은 솔잎과 설탕 ,소주를 유리병에 담고 뚜껑은 닫아 서늘한
곳에서 한 두달 정도 숙성시킨다. 발효 후에는 솔잎이 변색되고
위로 뜨게 된다.
=> 솔잎술은 가스가 생겨 넘치기 쉬우므로 술병의 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③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에 솔잎을 걸러내고 술만 받아 입이 작은
술병으로 옮겨 담는다.
=> 솔잎술을 담그는 병을 밀봉하면 가스가 발생해 병이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뚜껑은 반드시 가볍게 살짝 닫도록 한다.

♦ 솔잎식초
<만드는 법 1>
* 솔잎식초 재료소개 : 솔잎, 사과, 배, 황설탕, 끓인물
1) 솔잎을 따서 밑 부분을 잘라낸 뒤 잘 씻는다.
(잘라서 쓰면 더 좋다고 함.)
2) 항아리 바닥에 황설탕을 깔고 생솔잎을 한 켜 깐다.
3) 그 위에 다시 황설탕을 까는 식으로 몇 차례 깐 뒤 3일정도
재워둔다. (배 사과 등 과일 껍질을 벗겨 채 썬 뒤 솔잎과 황설탕
사이에 켜켜이 넣어두면 과일 향과 단 맛이 가미된다.)
4) 3일 뒤 끓여서 식힌 물을 자박할 정도로 붓는다.
(생수를 부으면 금방 곰팡이가 피므로 반드시 끓인 물을 쓰도록 한다.)
5)한지로 덮어 100일 정도 숙성시킨 뒤 먹도록 한다.
(항아리가 없으면 주둥이가 넓은 병에 부어둔다. 식초는 발효하면서
계속 숨을 쉬므로 뚜껑에 구멍을 뚫어 두도록 한다.)

<만드는 법 2>
1) 음력5월 초순경 소나무의 새순을 채취하여 잘게 썰어둔다.
2) 물900미리리터을 미지근하게 하여 황설탕 300그램의 비율로
혼합한다.
3) 준비된 오지 항아리에 잘게 썰은 소나무 새순을 넣고
설탕물을 넣는다.
4) 매일 바닥까지 저어서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지 않게 한다.
(표면에 하얀 막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여름날 기준으로 15~30일경에 체에 바처 시원한곳에서 6개월이상
2차 발효시킨후 기호에 따라 물에 타서 복용하면 된다.

♦ 발효 솔잎 만들기
<만드는 방법 1>
- 흑설탕(또는 황설탕)을 진하게 끓여서 식힌 다음 솔잎을 잘게
썰어서 항아리에 넣고 발효시키면 솔잎식초가 된다.
- 따뜻한 곳에 1개월쯤 두면 식초가 된다.

<만드는 방법 2>
- 솔잎을 잘게 썰어서 같은 양의 흑설탕(또는 황설탕)과 버무려
항아리에 담아 따뜻한 곳에 1개월쯤 되면 발효가 된다.
- 복용법 : 물을 3배정도 타서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된다.

♦ 솔잎 수렴수 만들기
솔잎수는 수렴, 살균 작용과 피부 진정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솔잎즙 : 생수 = 1 : 1로 섞어서 냉장보관한다.

출처 : 심향(尋香)덖음꽃차
글쓴이 : 안동 안나 원글보기
메모 :